업 할아버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업 할아버지

  • 정말 아플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?
  • [조선] 尹 내년 백악관행 준비곡은?… ‘유 레이즈 미 업’
  • 금투세 사모펀드 관련.
  • 왜 의대가 입결 1위가 되었는지 보면 답 나오죠
  • 신점 보고 온 후기입니다
  • 40대 후반, 저는 안늙을줄알았습니다.ㅜㅜ
  • 이장 제도가 큰 문제입니다.
  • 하이엔드 뮌헨 오디오쇼 2024 전체 정리
  • 뉴진스 데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
  • 한동훈이 기괴해보이는 또다른 모습 중 하나
  • 채상병을 위해 싸우는 검사 출신 변호사가 정치에 도전하여, 그를 알리고 싶습니다.
  • 예전에는 왜 의대안가고 서울공대 갔을까요?
  • (동심파괴)픽사 격투게임.gif
  • 부동산과 경제 관련 이거저거 생각난김에 적은 글
  • 이집트 여행 후기
  •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
  • 영화 노잉이 자꾸 언급되길래요
  • 영끌 건물주.. 월이자 2500만원.ytb
  • 첫째가 한글이 배우니 귀엽네요 ㅋ
  • 으악!! 엘리멘탈 보고 감동받았어요
  • 뽐뿌: 업 할아버지

  • 여진족들이 조선 성종의 여진 정벌을 금나라의 군사력과 조선 세종, 세조의 여진 정벌보다 더 위력적으로 여겨온 기록. 부제:조선이 명보다 군사력, 대북방 영향력이 더 강했다.0
  • 갑신정변의 주역 박영효 인터뷰 & 김옥균의 회고록인 “갑신일록”0
  • 정년연장은..진짜 나라망하는거 앞당기는 도피성 정책이죠.15
  • 젊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2
  •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인 이유.JPG2
  • ‘정용진 야심작’ 초대박 터지나.. 지금껏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나온다117
  • 포모 왔는가?0
  • 재미로 신점을 보거나 무당을 만나는 분에게 물어보고 싶네요.13
  • 통아저씨 기억하시나요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버리고 가출 했다네요3
  • K리그 축구 울산현대 랑 전북현대 도 정몽규 랑 관련있는 줄 아는 분 꽤 있으시더군요4
  • [11/1(금) 베스트모음] 혐주의) 배구 하던 여성 사망0
  • 우리집 정도면 중산층은 되나요14
  • [보청기 구입] 50대 중반에 보청기를 구입하다니 ㅠㅠ1
  • [10/28(월) 베스트모음] SNL 근황.jpg0
  • <펌글> 최근 노년층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습니다3
  • [10/17(목) 베스트모음] 여사님 불기소 발표한 검사들 얼굴0
  • [10/15(화) 베스트모음] 전화로 고객님 이름이 잘 안들려서0
  • [10/14(월) 베스트모음] 이진호가 돈 빌린 사람들.gisa0
  • 10월 2주차 베스트모음0
  • 한 곳에서 너무 오래 사니 지박령이 되가는 건지0